| 1. 구조설계인원분포조사결과
1) 개요
- 조사대상 : 서울 및 지방소재 원청 설계사 및 하청 설계사의 구조설계관련 부서의 인원
- 조사방법 : 설문조사
- 조사 회사수 : 71개 회사 84개 부서 (2007년 65개회사 71개부서)
- 조사인원수: 1,797명 (2007년 1,571명)
2) 회사별 인원 수
- 10~20명이 전체 회사중 31%로 가장 많았다.
- 전체 회사의 55%가 20명이내이며 10명 이하의 회사도 24%를 차지함.
- 40명이하가 80%이며 40명이상은 20%임.
상위 20개사가 전체인원의 60% 차지
구조설계인원 보유수자가 많은 20개 회사는 아래와 같다
|
Rank
|
회사명
|
인원수
|
비고
|
누적
|
누적/전체
|
|
1
|
유신
|
126
|
구조부, 도로구조부
|
126
|
7%
|
|
2
|
삼안
|
116
|
구조부, 철도구조부
|
242
|
13%
|
|
3
|
청석
|
76
|
구조부,특수사업부,기술연구소
|
318
|
18%
|
|
4
|
삼보
|
66
|
구조부
|
384
|
21%
|
|
5
|
신성
|
57
|
구조부
|
441
|
25%
|
|
6
|
도화
|
55
|
구조,단지,감리,설계기술부,철도부
|
496
|
28%
|
|
7
|
다산
|
54
|
구조부
|
550
|
31%
|
|
8
|
동명
|
53
|
구조부, 도로구조부, 철도구조부
|
603
|
34%
|
|
9
|
한국종합
|
47
|
구조부
|
650
|
36%
|
|
10
|
동일
|
46
|
구조부
|
696
|
39%
|
|
10
|
평화
|
46
|
구조부
|
742
|
41%
|
|
12
|
동호
|
45
|
구조부
|
787
|
44%
|
|
13
|
한맥
|
43
|
구조부
|
830
|
46%
|
|
14
|
이산
|
40
|
구조부
|
870
|
48%
|
|
15
|
서영
|
37
|
구조부, 철도구조부
|
907
|
50%
|
|
16
|
동부
|
36
|
구조부,해외사업부
|
943
|
52%
|
|
17
|
수성
|
35
|
구조부
|
978
|
54%
|
|
18
|
디엠
|
32
|
구조부
|
1010
|
56%
|
|
19
|
석탑
|
31
|
구조부
|
1041
|
58%
|
|
19
|
제일
|
31
|
구조부
|
1072
|
60%
|
가장 많은 구조설계인원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유신코퍼레이션 126명으로 전체인원의 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삼안(116명), 3위는 청석(76명), 4위 삼보(66명), 5위 신성(57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구조전문회사인 디엠엔지니어링이 18위에 랭크되었다는 것이다.
상위 5개사의 합이 441명으로 전체인원 1797명의 1/4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위 15개사의 합이 898명으로서 전체인원의 1/2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상위 21%의 회사가 전체인원의 1/2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20위까지의 회사가 전체인원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원수 늘어난 회사가 50%
2007년 조사회사와 2008년 조사회사가 상이하므로 두해 모두 조사된 회사만을 대상으로 비교한 결과 59개회사의 증감총계는 아래와 같이 114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7년에 비해 7%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인원수와 2008년 인원수 비교>
|
2007년
|
2008년
|
증감
|
비율(증감/2007년인원)
|
회사수
|
|
1546
|
1660
|
114
|
7%
|
59
|
<2007년 인원수와 2008년 인원수 비교- 인원증가한회사수와 인원감소회사수>
|
구분
|
회사수
|
비율
|
|
증가회사
|
29
|
49%
|
|
감소회사
|
19
|
32%
|
|
같은회사
|
11
|
19%
|
위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원이 줄어든 회사는 32%에 불과했으며 50%가 넘는 회사가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인원이 증가한 회사는 신성으로 21명(2007년 대비 5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인원이 감소한 회사는 서영으로 9명(2007년 대비 20%)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위 데이터는 년도별로 부서의 포함여부 등이 2007년과 2008년이 다른 경우 실제 인원수 변동과 다소 다를 수 있다.
3) 직급별 인원분포
<2008년 직급별인원분포>
|
직급
|
사장
|
부사장
|
전무
|
상무
|
이사
|
부장
|
차장
|
과장
|
대리
|
사원
|
계
|
|
인원수
|
24
|
36
|
74
|
94
|
157
|
216
|
329
|
319
|
276
|
272
|
1797
|
|
%
|
1%
|
2%
|
4%
|
5%
|
9%
|
12%
|
18%
|
18%
|
15%
|
15%
|
100%
|
|
누적%
|
1%
|
3%
|
7%
|
13%
|
21%
|
33%
|
52%
|
70%
|
85%
|
100%
|
|
<2007년 직급별인원분포>
|
직급
|
사장
|
부사장
|
전무
|
상무
|
이사
|
부장
|
차장
|
과장
|
대리
|
사원
|
계
|
|
인원수
|
19
|
33
|
43
|
83
|
117
|
207
|
257
|
317
|
269
|
226
|
1571
|
|
%
|
1%
|
2%
|
3%
|
5%
|
7%
|
13%
|
16%
|
20%
|
17%
|
14%
|
100%
|
|
누적%
|
1%
|
3%
|
6%
|
11%
|
19%
|
32%
|
48%
|
68%
|
86%
|
100%
|
|
차장급이 가장 많아.
2007년의 경우 과장급이 20% 317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2008년 조사에서는 차장급이 18% 329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장급과 과장급의 수는 불과 10명 차이로 작년에 비해 차장이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차장급의 증가는 과장에서 차장으로의 진급이 이루어진 반면 차장에서 부장진급은 억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장진급 억제의 이류로는 각 회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부장진급 시 기술사취득을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차장까지가 52%
2007년 조사에서는 차장까지 누적분포가 48%였으나 올해는 52%로 1/2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서인원 전체중에 반이상이 차장이라는 것인데 구조설계인원의 고령화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부장을 제외한 상위직급비중 모두 늘어
부장의 비중이 2007년에 비해 1%감소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무,이사,차장의 비중이 각각 1%, 2%, 2%씩 모두 증가했다. 반면 과장,대리의 비중은 각각 3%, 2%감소했으며 사원의 비중은 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비중 크게 늘어
임원비중이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에는 19%던 임원비중이 2008년에는 21%로 늘었다. 즉 5명중 1명이 임원으로 임원비중이 매우 높다. 전체비율은 19%에서 21%로 많이 늘은 것 같지 않으나 타직급과 비교했을 때 2007년에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과장급(20%)보다 작은 19%였으나 2008년에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직급인 차장(18%)보다 3%가 많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임원 및 직급별 비율>
|
직급
|
임원
|
부장
|
차장
|
과장
|
대리
|
사원
|
계
|
|
인원수
|
385
|
216
|
329
|
319
|
276
|
272
|
1797
|
|
%
|
21%
|
12%
|
18%
|
18%
|
15%
|
15%
|
|
|
누적%
|
21%
|
33%
|
52%
|
70%
|
85%
|
100%
|
|
<2007년 임원 및 직급별 비율>
|
직급
|
임원
|
부장
|
차장
|
과장
|
대리
|
사원
|
계
|
|
인원수
|
295
|
207
|
257
|
317
|
269
|
226
|
1571
|
|
%
|
19%
|
13%
|
16%
|
20%
|
17%
|
14%
|
|
|
누적%
|
19%
|
32%
|
48%
|
68%
|
86%
|
100%
|
|
<2008년 임원 및 직급별 인원분포>

<2007년 임원 및 직급별 인원분포>

한팀 인원은 6.6명?
사장, 부사장, 전무는 실무자이기보다는 부서장급이기 때문에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인원을 상무부터라고 보고 상무 또는 이사가 팀장 역할을 한다면 한팀은 6.6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상무 또는 이사1인당 5.6명의 직원이 배정될 수 있는 것이다.
|
년도
|
구분
|
상무+이사
|
부장
|
차장
|
과장
|
대리
|
사원
|
부장~사원계
|
|
2008년
|
인원수
|
251
|
216
|
329
|
319
|
276
|
272
|
1412
|
|
팀장1인당인원수
|
1.0
|
0.9
|
1.3
|
1.3
|
1.1
|
1.1
|
5.6
|
|
2007년
|
인원수
|
204
|
209
|
265
|
320
|
275
|
228
|
1297
|
|
팀장1인당인원수
|
1.0
|
1.0
|
1.3
|
1.6
|
1.3
|
1.1
|
6.4
|
기술사비중 높아져
한편 업계 구조기술사숫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222명 14%에서 2008년에는 275명 15%로 1%증가했다.
구조설계업 종사자는 몇 명이나 될까?
이번조사는 서울경기 일원의 메이져급 회사들은 80%이상 포함되었다고 생각되지만 상당수의 업체들이 빠져있다고 봐야겠다. 또한 구조설계인원의 전체 숫자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방의 업체들도 파악이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엔지니어링 진흥협회의 데이터를 살펴보니 현재 토목구조를 전문분야로 등록한 사람들은 아래와 같다. 엔지니어링활동주체 신고 및 경력신고를 토목구조로 신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토목구조설계 일를 하지 않는 사람도 포함된 숫자일 수도 있을 것이다.
|
구분
|
기술사
|
기사
|
산업기사
|
박사
|
석사
|
학사
|
전문대
|
기타
|
합계
|
|
토목구조
|
539
|
1,992
|
226
|
58
|
227
|
1,673
|
644
|
0
|
5,359
|
전체인원이 5359명 그중 기술사가 53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엔지니어링 진흥협회의 통계에 실제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포함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본 포럼에서 조사한 1,797명과 5,359명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를 유추하기는 힘들지만 이번 조사에서 누락된 회사들이 평균 5여명규모의 200개사가 누락되었다고 가정해보았다. 지차체를 상대로 사업을 하는 지방의 회사들이 각 도마다 경기,충청,강원,전라,경상 각 40개씩 하면 200개사가 된다. 이렇게 계산한 1000명을 더하면 2800여명이 된다. 이 숫자는 아직도 엔지니어링 진흥협회 숫자의 52%정도이다.
토목기술사는 현재 84회까지 1,055명이 배출되었으며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275명은 지금까지 배출된 토목기술사숫자의 26%에 해당하는 숫자이며, 엔지니어링진흥협회의 539명의 51%에 해당된다.
4) 조사결과 분석
- 2007년 조사에 비해서 임원 비중이 많이 늘어났고 차장숫자가 과장숫자를 앞지른 것은 과장에서 차장진급은 이루어진 반면 차장에서 과장진급이 억제된 것으로 생각됨. 일부 회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러한 진급규정은 앞으로 많은 회사들로 전파될 것으로 보임.
- 관발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턴키/대안의 비중이 높아져 턴키합사의 분야별 PM역할을 해줄 이사,상무급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서 임원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보임.
- 이와같은 인력분포의 영향은 아래와 같음.
. 인원적체에 의해 젊은 층은 비젼의 부재를 피부로 느끼는 단계까지 왔으며 젊은층에서 구조설계업계에 대한 애착이 없어지고 이탈하고 싶어하는 하는 경향이 늘어남.
. 현재 차장급은 실무자역할을 상당기간(5~7년) 이상 해온 실무자들로서 숫자로 보나 기술적인 숙련도로 보나 현재 구조설계업계 전투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 지금처럼 실무층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업계가 버텨오고 있는 것은 ‘프로그램’과 ‘외주’의 역할이 컷다고 할 수 있음. 프로그램은 직원을 보유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성과품을 만들 수 있게 해주었고, 외주 또한 지속적인 단가하락으로 원청설계사의 수익은 지켜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음.
2. 향후 인원분포 전망
- 회사는 직급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진급누락 및 선별진급을,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선별적인 구조조정 및 감리단발령 등의 방법을 적용할 것으로 보임.
- 타 업종과 같이 고비용의 상층부를 구조조정할 경우 PQ점수 약화로 인해 수주가 어려워지므로 적어도 PQ 만점자로 볼 수 있는 부사장, 전무,상무급까지는 많은 수의 구조조정이 힘들 것으로 보임. 최근 수주량 감소로 새롭게 PQ만점에 진입하는 인원이 적기 때문에 부사장,전무,상무 급의 위치는 비교적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임.
- 또한 현재 구조설계업계의 주요 수입원인 턴키/대안의 경우 PM급(상무/이사)이 필요하므로 이 층 또한 인원을 줄이기 힘들 것으로 보임.
- 따라서 중간관리자급인 부장, 차장급에 대한 진급자수의 조절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선별적으로 감리단 파견이나 희망퇴직 등의 방법을 통해 인원수 조절을 시도할 것으로 보임. 즉 경쟁이 치열한 과,차장급에서는 진급을 위해서는 ‘기술사’가 필수가 될 것으로 보임.
-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결국 수주를 위한 임원(기술사)와 실무협의를 위한 차,부장급만을 필요로 하고 나머지업무들은 프로그램, 외주가 담당하는 방향으로 흘러 갈 것으로 보임.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부서장 등의 고위급 인원은 PQ(관발주)와 영업(TK/대안)을 담당하고 그 아래쪽 상무,이사,부장 및 차장까지도 실무협의 및 계획에 관련된 실무까지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임. 과장,대리,사원급은 프로그램 및 외주에서 나온 성과품을 취합하고 중간관리자들의 업무를 도와주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임.
3. 인원적체 현상의 대응방안 토의
> 외부요인
1) 업역의 확대로 일감 늘리기
- 현장설계
- 해외수주
2) 고부가가치 업역 개발
- 지하공간개발 등
3) 구조설계 엔지니어링 수가 올리기
4) 타부서에 뺏긴 분야 다시찾아오기
> 내부요인
5) 생산성 향상
- 분업화(협의, 계산, 도면&수량) or 올라운드플레이어
- 전산화(전자동화 vs 반자동화)
6) 성과품양 줄이기
7) A/S 줄이기
8) 아웃소싱
9) 상대적으로 저가의 인력 활용
- 실업계고교졸업생,전문학사(도면,수량등 맞춤형 교육)
- 해외인력활용
10) 업무조직의 개편
현재 : 연공서열 수직구조 → 수평구조
11) 진급체계 및 임금체계 개편
현재 : 호봉제 → 연봉제
12) 직원직무 재교육 : 관리자급에게 실무 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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